서한, 대왕레미콘으로 최대주주 변경

  • 등록 2011-02-16 오후 3:49:40

    수정 2011-02-16 오후 3:49:4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서한(011370)은 제산장학문화재단에서 대왕레미콘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대왕레미콘의 지분율은 12.8%다.

회사측은 "특별관계자의 장내 주식처분으로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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