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으로 부터 수주한 해양플랜트 구조물은 미얀마 남부 60킬로미터(km) 안다만(Andaman) 필드에 설치될 천연가스 플랫폼의 하부구조물로 전체 중량이 총 8800톤에 달하는 초대형 쟈켓(Jacket)이다.
또한 그는 “이번 수주 역시 우수한 공사수행 능력(Track Record)을 인정받아 연속수주가 가능했으며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향후 지속적인 수주와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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