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구자균(오른쪽부터) LS산전 부회장(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신재생에너지협회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변종립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박상진 한국전지산업협회장이 포스코에너지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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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문재 기자]포스코에너지는 14~16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연료전지, 폐자원 활용사업, NANI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 폐자원 가스화기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마련된 포스코에너지 전시부스 전경. 포스코에너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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