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계열사 서울옵토디바이스 채무 172억 보증

  • 등록 2010-01-29 오후 4:01:51

    수정 2010-01-29 오후 4:01:51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서울반도체(046890)는 계열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차입금(채무) 172억72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1년 2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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