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학살자 전두환을 처벌하라’

  • 등록 2021-05-18 오후 2:16:42

    수정 2021-05-18 오후 2:16:4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5.18 학살자 전두환을 처벌하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오후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씨 자택 앞에서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서대문겨레하나,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역지부 등 주최로 서대문지역 제 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 후 ‘전두환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학살자 전두환이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다’, ‘5.18 학살자 전두환을 처벌하라’가 적힌 피켓을 전 씨 자택 대문에 붙이며 5.18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씨 자택 앞에서 열린 ‘5.18 광주민주항쟁 41주년 서대문지역 제 단체 기자회견’ 후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전 씨의 자택 대문 앞에 ‘학살2’ 시와 규탄 문구가 적힌 피켓을 부착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오후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사저 앞에서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서대문겨레하나,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역지부 등 주최로 서대문지역 제 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5.18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오후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사저 앞에서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서대문겨레하나,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역지부 등 주최로 서대문지역 제 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학살자 전두환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외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오후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사저 앞에서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서대문겨레하나,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역지부 등 주최로 서대문지역 제 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학살자 전두환이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다’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오후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사저 앞에서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서대문겨레하나,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역지부 등 주최로 서대문지역 제 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5.18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MAMA에 뜬 여신들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 K-마를린 먼로..금발 찰떡
  • 인간 구찌 ‘하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