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重, 경포대 최고급 리조트호텔 만든다

  • 등록 2013-07-04 오후 4:42:26

    수정 2013-07-04 오후 4:42:26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호텔현대경포대 기공식에서 정몽준의원(사진 왼쪽서 네번째) 등이 4일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최범기 강릉상공회의소장, 김화묵 강릉시의회 의장, 최명희 강릉시장, 정몽준 국회의원,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염동열 국회의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이종서 관동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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