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이상 경력을 지닌 줄리앙 그레미엣은 앞으로 그랜드하얏트 인천 내 모든 레스토랑과 이벤트의 패스트리, 디저트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프랑스 국적의 줄리앙 그레미엣은 1999년 프랑스의 여러 베이커리와 케이터링 회사에서 패스트리 셰프로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2월의 아이템은 설을 기념해 2016년 병신년의 띠 동물 원숭이를 형상화한 ‘몽키 슈(Monkey Choux)’ 초콜릿이다.
줄리앙은 “어린이 고객에게 호텔에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특별 아이템을 기획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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