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16일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휴대폰 다단계에 대해 실태점검을 마쳤다”면서 “단말기유통법 위반으로 보여 6월 1일부터 한 업체(LG유플러스)에 대해 사실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3사 모두 위법이 있으니 조사를 제대로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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