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과 외환 거래가 없었거나, 거래금액이 미화 기준 10만달러 미만인 기업 중 올해 상반기 동안 누적외환 거래 금액이 미화 기준 10만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해외 제휴은행의 우량기업과 수출입을 무료로 연결하는 서비스와 해외 전자상거래 수출대금을 결제·정산해주는 플랫폼 페이고스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