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은 무더운 여름철 안장이 뜨거워 자전거를 오래 탈 수 없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바람을 자전거 안장에 자연스럽게 유입할 수 있는 탈부착 통풍 깔때기를 고안했다.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하면 가볍고 제작비용도 저렴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김 양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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