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가든’(10만5000원)은 킹크랩, 전복, 키조개 등 제철 해산물의 깊은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램’(11만원)은 특유의 풍미를 살린 등심과 피에르 가니에르 고유의 레시피로 조리한 사태 등 양고기의 여러 부위를 파마산 크럼블, 잣 등을 곁들였다. 한치와 매운 라구를 곁들인 옥돔구이(6만5000원), 피에르 가니에르 시그니처 디저트 5종(5만원) 등 다양한 단품 메뉴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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