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은 이날 인천 검단복지회관에서 실시한 당원 현장투표(50%)와 지난 20~21일 국민 여론조사(50%) 결과를 합산, 신 후보가 84%로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계민석 전 사회부총리 정책보좌관과 김태준 전 한국금융연구원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이경재 전 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21∼22일 여론조사를 한 뒤 후보를 확정한다.
4·29 재보선 `새누리 압승`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