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미국 뉴욕 마담 투소 박물관에서는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헤어스타일로 꾸민 킴 카다시안의 밀랍 인형이 베일을 벗었는데요,
나란히 서 있는 두 미녀를 보고 있자니, 도대체 어느 쪽이 살아있는 카다시안인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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