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지수’가 10 이상인 경우, 양천구 보건소는 2400여개소의 식품접객업소에 식중독지수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식품접객업소 이외에 사업체, 병원 및 뷔페 등 집단급식소에는 서울시에서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중독지수’는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수치화해 나타내는 것으로 기상청에서 매일 예보하고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지수를 확인할 수도 있다. 식중독지수가 △30미만이면 ‘관심’ 단계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은 낮으나 음식물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30이상 60미만은 식중독 발생 중간인 ‘주의’ 단계, △60이상 90미만이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 단계, △95이상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 단계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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