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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예당온라인(052770)은 자사 게임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통합 사이트 `엔돌핀(www.ndolfin.com)`을 7일 오픈했다.
이 곳에는 주력게임 `오디션`과 `프리스톤테일1, 2` `에이스온라인`을 비롯해 `밴드마스터` `오디션2` `프리스톤테일 저스트 워(가칭)` `패온라인` 등 신규 게임들이 소개된다.
통합 사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한 개의 아이디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예당온라인이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향후 충전된 캐쉬 역시 모든 게임에서 이용 가능해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통합 사이트를 통해 댄스게임 오디션과 함께 온라인 연주게임 밴드마스터, 오디션의 후속작 오디션2 등 음악을 소재로 한 탄탄한 신작 라인업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음악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이트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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