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예리 기자] 오늘(14일)
STX(011810)와
STX조선해양(067250) 등 STX그룹주들이 크루즈 수주 불발 소식에 급락세입니다. 과연 이번 악재는 기간 조정의 요인이 될까요? 혹은 저가 매수 기회가 될가요?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이성수 오션에셋 자산관리팀장과 홍준백 현대증권 연구원과 살펴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코너는 14일 오전 10시 35분 이데일리TV `이예리의 티타임`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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