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G&L, 동아회원권거래소 자회사 편입키로

교환비율 결정.."토탈 레저그룹으로 변신"
  • 등록 2008-05-26 오후 5:38:18

    수정 2008-05-26 오후 5:54:52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동아G&L(049180)은 회원권중개업무와 회원권 분양대행, 기획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동아회원권거래소㈜와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교환비율은 동아G&L : 동아회원거래소 = 1 : 23.5637173주다.

회사측은 "동아회원권거래소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해 토탈 레저그룹으로 성장,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환 및 이전일은 오는 8월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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