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중구 "찾아가는 가스안전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4467명 대상
  • 등록 2016-04-15 오전 11:34:26

    수정 2016-04-15 오전 11:34:26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중구는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11월까지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유치원 4개소,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총 24개소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문교육강사와 구 직원이 교육대상기관을 순회하며 가스사용시 주의사항, 가스시설 자율점검 실시요령, 가스누출시 응급조치 방법, 휴대용가스렌지 및 부탄캔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가스사고 유형 및 기기 사용요령 등에 대한 시청각 교육도 제공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이번 순회교육으로 학생들이 어릴때부터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문화 정착과 가스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 제공.
▶ 관련기사 ◀
☞ [포토] [20대총선] 서울 중구·성동을 지상욱 당선인의 아내 심은하
☞ [동네방네]중구, 어린이가 직접 안전지도 만들어
☞ [포토] <총선> 중구성동구 지원유세하는 안철수
☞ [총선 D-7]이지수 “정호준, 신뢰할 수 없다” 중구성동을 단일화 사실상 결렬
☞ 서울 중구 루이비스웨딩홀, 쿠폰 제공 이벤트 실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