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플레이넷에서 게임 쉽게 즐기자`

`플레이넷` 오픈베타 서비스
게임 검색결과 플레이넷과 연계..게임 정보제공
  • 등록 2010-11-16 오전 11:37:38

    수정 2010-11-16 오전 11:37:38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NHN(035420)은 네이버와 연계된 신규 게임 채널링 사이트 `플레이넷`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레이넷(http://playnet.naver.com)은 게임 검색 결과에 게임 웹진의 전문 콘텐츠와 네이버를 통해 유통되는 게임 콘텐츠, 블로그, 미투데이 등 다양한 UGC, SNS 정보 등을 제공한다.

플레이넷에 입점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도 해당 게임의 검색결과 옆에 표시되는 `네이버 ID로 게임하기` 버튼만 클릭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넷은 국내 유명 게임 뿐 아니라 중소 개발사의 게임들과도 연계해, 게임이 회사의 인지도가 아닌 게임성만으로 이용자들에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중소 규모의 게임도 더욱 활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

1차로 총 9종의 채널링 게임으로 시작하는 플레이넷은 다음 주 중 6종의 게임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후 12월 중순 정식 오픈 전까지 지속적으로 더 다양한 게임들을 매주 선보일 계획이다.

▶ 관련기사 ◀
☞네이버, 소셜앱 공모전 `크리앱티브` 개최
☞NHN, SNS `미투데이` 회원 300만 돌파
☞NHN, 게임 오픈마켓 `아이두게임` 공개서비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