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앞으로 1년간 삼성전자 임직원 60여명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의 어려웃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중학생 진로 멘토링 같은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실행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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