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단원고 3학년 25명 결석..유가족 등 추모행사 참여

  • 등록 2014-04-24 오전 11:30:02

    수정 2014-04-24 오전 11:30:57

[안산=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세월호 침몰 사건 발생 이후 24일 처음 등교한 단원고 3학년은 48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재적인원 505명중 25명이 결석했다.

결석자중 장례 등 추모행사 참여가 24명이었고, 개인사유 결석이 1명이다. 추모행사 참여자 중에선 이번 사고의 유가족 5명, 발인참여 학생 19명으로 파악됐다.

▶ 관련기사 ◀
☞ [세월호 참사] 김수현, 희생자 위해 단원고 3억원 기부 결정
☞ [세월호 침몰]단원고 눈물의 등굣길.."부디 살아 돌아오길"
☞ [세월호 침몰]"배가 침몰 해요" 최초 신고자 단원고생 시신 발견
☞ [포토]단원고, 내일 수업 재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