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총 2663억원으로 주당 3만8600원(보통주 690만주), 서울옵토디바이스는 총 184억원으로 주당 6750원(보통주 272만1201주)에 발행했다.
또 "이번 증자를 통해 필요한 투자 자금을 충분히 확보했다"며 "싱가폴 국부펀드 참여로 서울반도체와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잠재력과 성장성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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