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아직 포스코의 공식 입장을 전달받진 못했다"며 "2분기 실적이 좋았던 것은 제품가 인상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재고효과로 인한 오버슈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식이 사실이라면 가격인하 시기와 폭에 포스코의 하반기가 달려있다는 평가다.
▶ 관련기사 ◀
☞(스톡톡스)"포스코, 정부규제는 악재..하반기 모멘텀 약화"
☞재계 화두로 떠오른 `상생협력`..실무자 생각은?
☞(특징주)포스코 약세..`정부 제품가 인하 압력 부담`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