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e-거래알선센터가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시킨 건수는 전년보다 65% 증가한 1만1787건으로 나타났다.
손태규 무협 e-Biz지원본부장은 “오프라인 방식의 해외마케팅 방식 대비 온라인 해외마케팅 효율성이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며 “특히 온라인 거래알선 서비스는 품목별 전문가의 일대일 매칭서비스 등을 통해 업계의 온라인 종합무역상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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