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 연주자 허익수 독주회 '헤테로'

11월 26일 국립국악원 우면당
  • 등록 2015-11-18 오전 9:48:17

    수정 2015-11-18 오전 9:49:27

거문고 연주자 허익수(사진=비온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거문고 연주자 허익수의 독주회 ‘헤테로’(HETERO)‘가 오는 26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공연된다.

허익수는 경기도립국악단 수석단원으로 전통의 깊은 성음을 통해 음악세계를 확장시켜 나가는 연주자다.

거문고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해 온 오승원 드폴대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윤혜진 전남대 음악학과 작곡과 교수 등 5명의 작곡가와 함께 이번 독주회를 준비했다. ’마른 숨‘ ’탈출‘ ’해를 잡아매야‘ 등 거문고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여섯 곡을 소개한다. 전석 3만원. 02-703-6599.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MAMA에 뜬 여신들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 K-마를린 먼로..금발 찰떡
  • 인간 구찌 ‘하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