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호 워크아웃 동의않는 FI, 판 깨지면 책임져야"-7

  • 등록 2010-03-03 오전 11:42:43

    수정 2010-03-03 오전 11:42:43

[이데일리 정영효 기자] 진동수 금융위원장 3일 정례 기자간담회. 금호산업(002990) 대우건설(04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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