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정부의 경제진단이 어긋나면 더 큰 불안감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시장에 혼란을 주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고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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