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내년 여름 이천 M14 준공을 앞두고 M10에서 M14로 장비 이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캐파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며 “추가 캐파 확보는 이를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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