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매 분기마다 오륙도 선착장 주변과 수중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5월에는 부산시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존 백일장 및 시화전을 개최한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김종권 인사지원팀장은 “오륙도의 아름다운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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