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에는 스위스 출신의 플루티스트인 필립 윤트와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가 출연해 바흐와 모차르트의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이안 클라크 등 현대곡까지 연주한다.
이날 광주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도 저녁 6시부터 ‘앙상블 아르코(Ensemble ARCO)’가 전자바이올린 연주, 3인조 팝페라 중창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호미술관도 입장료 할인과 전문 해설사가 참여하는 도슨스 투어, 현대미술 감상법 프고그램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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