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두산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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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두산연강재단은 1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기행문집 ‘사람은 과학을 만들고 과학은 미래를 만든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기행문집은 지난 1월 두산연강재단이 실시한 제7회 과학교사 해외학술시찰에 참가했던 초·중·고 교사들이 일본의 과학교육 현장을 체험한 소감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해외학술시찰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67 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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