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박세리의 내일은 영웅’ 3일 본선 첫방송

  • 등록 2021-04-02 오전 10:03:38

    수정 2021-04-02 오전 10:05:34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오는 3일 ‘U+골프’ 앱과 더라이프(theLIFE) 채널에서 오리지널 프로그램 ‘박세리의 내일은 영웅: 꿈을 향해 스윙하라(이하 내일은 영웅)’ 본선을 첫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내일의 영웅은 골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본선 대결을 통해 다시 시청자를 찾는다. 지난해 방영된 1, 2회 예선전을 통해 많은 시청자의 기대를 모았던 내일의 영웅은 본격적으로 오디션이 진행되며 숨막히는 긴장감과 반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세리 감독과 함께 국내 최장수 골프 해설가 김재열 해설위원, 김주형 프로, 오상진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을 이끈다.

3일 방송되는 본선 첫 회에서는 3개월 간의 훈련을 거치고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의 16강 결정전이 펼쳐진다. 기존의 골프 경기 방식인 개인 플레이와는 차별화된 팀플레이를 통해 독특한 경기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일은 영웅을 제작한 구태형 미디어로그 PP사업부장은 “골프 레전드 박세리 감독과 함께 기획한 국내 최초 골프 오디션 프로그램인 내일은 영웅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많은 시청자분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제2의 박세리를 꿈꾸는 본선 참가자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감동과 즐거움을 전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