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CM서 IPTV 서비스 시연

부산콘텐츠마켓2010 `IPTV 플라자` 참여
학교IPTV, 양방향 서비스, IPTV 효도방 등 체험기회 제공
  • 등록 2010-05-14 오전 11:11:30

    수정 2010-05-14 오전 11:11:3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10`에 참가해 IPTV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033630)는 BCM 내 `IPTV플라자`에서 IPTV 2.0 기반의 ▲Me TV ▲아이-스크린(I-Screen) 등의 양 방향 서비스 ▲학교IPTV ▲IPTV 효도방 공공서비스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IPTV플라자는 IPTV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테마관 ▲파트너관 ▲공공관 ▲인재관 ▲이벤트관으로 구성됐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이번 BCM 2010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IPTV 기술을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IPTV 선도 서비스인 B tv가 가진 첨단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산콘텐츠마켓(BCM) 2010 참가자들이 SK브로드밴드의 IPTV B tv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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