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 산타로 변신한 프랑스 대표 미녀들..아슬아슬한 뒤태

  • 등록 2015-12-20 오전 11:59:31

    수정 2015-12-20 오전 11:59:31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북부 릴에서 ‘미스 프랑스 2016 뷰티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날 노드파트칼레 주 출신의 이리스 미테네어(Iris Mittenaere)가 왕관을 차지했다.

이리스 미테네어는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짙은 브라운 컬러의 헤어, 건강한 몸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풍겼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미스 프랑스 2016 뷰티 콘테스트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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