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처녀성을 인터넷 경매로 내놓은 주인공은 브라질 여대생 카타리나 미글리오리니. 그녀는 자신과의 첫날밤 경험권을 호주 ‘버진 원티드’의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렸다.
당시 이 소식이 알려지자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성매매다” “비윤리적이고 추악한 일이다”라며 비난이 일었다. 그러나 경매는 순조롭게(?) 진행됐고 결국 한 남성에게 낙찰됐다.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 남성은 나쓰라는 이름의 한 일본인으로 그는 미국 남성 두 명과 인도 남성 한 명을 물리치고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 낙찰가는 78만 달러. 우리 돈으로 하면 8억 5000만원이다. 나쓰와 카타리나는 낙찰 열흘 내에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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