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3D프린팅株, 朴 대통령 "미래 성장동력" 발언에 '급등'

  • 등록 2015-01-13 오전 9:29:37

    수정 2015-01-13 오전 9:29:37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과 함께 3D프린팅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씨티엘(036170) 하이비젼시스템(126700) 에스티아이(039440) 스맥(099440) 등은 전일 대비 4~6%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TPC(048770)는 10% 넘게 올랐도 딜리(131180)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전날 박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3D프린팅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