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단말 출시 전 고객들이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edge+’ 의 다양한 기능 및 삼성페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17일부터 S·ZONE 매장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사전 체험’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사전 체험이 진행되는 S·ZONE 매장에는 국내 유일의 ‘갤럭시 마스터즈’ 인력을 운영해 고객들의 신규 단말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갤럭시 마스터즈’는 삼성전자 신규 모델의 기능과 특·장점 등에 대해 전문적인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는 직원이다.
▶ 관련기사 ◀
☞“데이터 부담 없이, 2개의 야구 중계 동시 본다”
☞KT, 한국민속촌500 얼음땡 행사 개최
☞KT,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공략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