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48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1.95%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사 수주는 최근 우리나라와 리비아간의 외교마찰로 경제교류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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