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누나들의 로망’ 그룹 2AM의 멤버 진운과 ‘순정남’ 배우 연우진이 같은 시계로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 출연한 진운은 화이트 재킷과 티셔츠, 갈색 가죽 스트랩과 흰색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 시계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 사진 제공=디마코(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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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송승헌, 신세경과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연우진이 진운과 같은 시계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속 연우진은 카키색 재킷과 검은색 백팩, 오버사이즈의 블랙 스트랩이 특징인 시계를 착용해 진운과 다른 분위기를 냈다.
진운과 연우진이 착용한 시계는 디젤의 타임프레임 컬렉션 ‘베이비 데디’ 시리즈로 알려졌다. ‘베이비 데디’ 시리즈는 시원한 크기와 독특한 소재, 상반되는 컬러의 조합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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