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이 기사는 01월 04일 09시 46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기평은 지난 3일 삼성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의 장기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기존 `긍정적`이던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바뀌었다.
한기평은 또 롯데카드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등급은 `AA`유지.
그는 "카드 3사에 AA+ 등급을 준 데는 자체적인 펀더멘털과 함께 그룹의 지원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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