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내수시장에서 수입차 공세가 강화되고 있지만 수입차가 상대적으로 열세인 구조적 부분도 있다. 기아차가 애프터서비스망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고 규모의 경제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수 있다. 제품 경쟁력에서 국내에서 가지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마켓쉐어에 영향은 없다. K9 출시로 고급차 시장에 진출하며, 월 2000~2500대 판매를 예상한다. K9 출시로 평균 판매단가와 수익성 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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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000270)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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