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삼성화재(000810)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김창수 사장과 임직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위생보건키트를 제작,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저소득 가정 자녀를 위한 위생보건키트는 구강청결세트와 목욕용품, 구충제 등 보건을 위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적은 희망의 메시지도 담아 총 200명의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위생보건키트를 제작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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