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김기완 LG전자 중아지역 본부장 부사장, 조관식 에어컨 사업본부 솔라사업팀 상무, 라셰드 아마드 빈 파드 아랍에미리트 환경부 장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완 LG전자 중아지역 본부장 부사장은 "유해 물질과 자원,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오늘날 기업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직을 운영할 때 비로소 친환경 기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아자 모르씨 유엔산업개발기구 박사, 라셰드 아마드 빈 파드 아랍에미리트 환경부 장관, 김기완 LG전자 중아지역 본부장 부사장이 녹색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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