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은 5일 신규 브랜드 ‘투마루(TOMARU)’를 론칭하고 투마루 제품과 자사 브랜드 제품만으로 구성된 편집숍 ‘투마루 스테이션’ 1호점을 이대에 플래그십 스토어(대표 매장) 형식으로 연다고 밝혔다.
편집숍 투마루 스테이션엔 투마루 외에도 ‘케어존’, ‘CNP차앤박화장품’, ‘더마리프트’ 등 더마화장품을 비롯해 색조전문 브랜드 ‘코드(CODE)’, 모발 브랜드 ‘실크테라피’,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와이(THE ANSEWER IS WHY)’, 클렌징 전문 브랜드 ‘마케리마케’, 팩 전문 브랜드 ‘디어패커’ 등 2030 젊은층 고객이 선호하는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투마루 스테이션은 열차역을 모티브로 내부를 디자인했다. 이대 1호점에선 다양한 제품뿐 아니라 각 브랜드를 경험하고, 프로모션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대형 터치스크린, 투마루의 다양한 샘플을 체험할 수 있는 자판기 등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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