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日 검색서비스, 시범서비스 지속할 것"-컨콜

  • 등록 2010-07-30 오전 9:36:50

    수정 2010-07-30 오전 9:36:5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NHN(035420)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HN재팬의 검색서비스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한동안 시범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당분간 정식서비스로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