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켄싱턴 제주 호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올 데이 올 조이(All Day All Joy)’ 패키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명 ‘스페셜 오퍼 인 매이(Special Offer in May)’ 프로모션으로 해당 기간 동안 ‘올 데이 올 조이(All Day All Joy)’ 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투숙일당 5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달고(Thalgo)의 여행용 5종 세트를 증정(투숙 기간 중 1회 제공)한다.
다음달 6월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월드 퀴진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 2인 조식 뷔페 △사계절 온수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42만9000원(부가가치세 포함)부터다.
한편 켄싱턴 제주호텔 개관을 기념해 특전도 마련했다. 자세한 특전 문의나 예약은 전화(1855-020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