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편은 지난 2월 한국과 프랑스 양국간의 항공회담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운수권 증대 합의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아시아나는 이번 토요 출발편 증편을 통해 보다 다양한 스케줄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상용고객은 물론 허니문 및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프랑스를 여행하려는 고객들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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