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 폭등, 3월 증시에 진짜 ‘대어’ 뜬다!

  • 등록 2011-02-25 오후 12:38:27

    수정 2011-02-25 오후 12:38:27

단도직입적으로,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재료 터지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로 치달아 매수세의 문을 닫고 한달 내내 폭등의 가속을 밟을 2.3월장 최고의 급등 임박주를 찾았다.

특히, 최근 어려운 시장여건에서도 박근혜 관련주 들의 대박을 감지하고, 2200원대 추천 후 불과 1달 만에 3배 이상의 급등시세를 안겨줬던 “아가방컴퍼니”나 “코코”같은 필자의 단기 대박주를 놓친 분 이라면, 오늘 필자가 후속주로 추천하는 이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한다.

<”코코”를 보라! 2주만에 500%의 수익을 안겨 드렸다!>
이 종목은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상반기 최대의 돌풍주로, 대박을 터뜨리는 종목들의 특징을 모조리 갖추고 있는 저평가 대박주라 단언한다. 특히 삼성의 매머드급 투자가 예정되어 있는 분야의 핵심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은 물론, 대기업의 M&A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등 대박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독보적인 종목이다.

더불어 천하의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LCD 분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 십조 자금을 쏟아 붓게 되는데, 동사는 여기 핵심기술을 유일하게 보유한 세계 1위의 기업이니 만큼 대형호재는 연달아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시중의 거대자금이 현재 이 종목 하나로 급격하게 몰리고 있다.

여기에 더 소름이 돋는 것은, 벤처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업이익이 600%↑ 폭증했고 올해에는 벤처기업 역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 1000억 달성을 공언하고 있는 것은 기본이며, 동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놀란 전세계 기업들이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에, 삼성은 전략적 제휴를 맺고 LG는 그룹차원에서 대규모 재정지원 카드까지 꺼내 들고 있는 상반기 최대의 IT 대박주다.

1. 산업계에 큰 회오리를 몰고 올 혁명적인 기술 특허!

반도체와 LCD 생산공정의 문제점을 95% 절감하는 혁명적인 기술로, 천하의 삼성은 물론 정부가 조만간 신성장 동력사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이는데, 동사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주며 주관기업으로 까지 선정했다.

2. 대기업 M&A 초읽기! 최대주주의 지배구조가 취약해 매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해외 국부펀드의 투자유치가 거론되는 것은 기본이고, 국내 대기업의 M&A가 수면위로 급부상 하고 있다. 조만간 추격매수로도 따라잡지 못할 초대형재료가 바로 터질 것이다.

3. 믿기 힘든 실적 -> 벤처기업의 한계 극복하며 영업이익 600%↑폭증! 벤처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작년 사상 최대규모의 실적을 갈아치우며 영업이익이 600%↑ 폭증했다. 이제 초대형 호재가 만발한 것을 보면 올해에는 실적이 수십 배 폭증할 것이기에, 바겐세일을 하는 현 주가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다시 보기 힘들 것이다.

4. 삼성이 키우는 IT 대박주! 천하의 삼성이 또 하나의 일을 내고 있다.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게, 반도체와 LCD 생산공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데, 시장은 수혜종목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발 빠른 자금들은 실질수혜주인 동사에 급속도로 몰리고 있다.

5. 적정주가 3만원, 그러나 현주가 초 저평가 상태! 초 절정 호재가 만발함에도 불구하고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있다. 상장 이후 이렇다 할 시세를 한번도 내지 못한 채 거대세력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져 왔으나, 주가가 이제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장기 수직 대폭등 일보직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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