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파워텍 신임 대표이사에 정일수 전무

임영득 전 대표이사, 현대차 해외공장지원실 전보
  • 등록 2013-07-30 오전 9:29:13

    수정 2013-07-30 오전 9:29:1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은 지난 25일부로 변속기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현대파워텍의 신임 대표이사에 정일수 전무를 선임했다.

정일수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0년말 전무로 승진한 후 현대파워텍 생산본부장을 맡아 왔다.

임영득 전(前) 현대파워텍 대표이사(부사장)는 현대차 해외공장지원실로 전보됐다. 임 부사장은 지난 2010년 8월 미국 앨라배마 공장장에 취임한 이후 지난해 11월 현대파워텍 대표로 파견됐다가 8개월 만에 현대차로 복귀했다.



▶ 관련기사 ◀
☞車업계, '휴가길 안전하게'.. 휴게소·피서지 무상점검 서비스
☞'가격 담합' 현대차 등 7개 화물차 업체 1160억 '과징금 폭탄'
☞코스피, FOMC 앞두고 '약세'..車3인방 '강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