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에어펭귄, 아마존 서비스

아마존 앱스토어 등록 17번째 게임 앱
  • 등록 2012-08-27 오전 11:07:44

    수정 2012-08-27 오전 11:07:44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 게임빌은 자사 인기게임 ‘에어펭귄’을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게임 플랫폼 다각화로 노출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게임빌의 행보는 그간 아마존 앱스토어에 20종에 육박한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했다. 이번 게임은 지난 달 ‘카툰워즈2’ 출시에 이은 17번째 게임 앱이다.

‘에어펭귄’은 엔터플라이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깜찍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연출이 돋보인다. 특히 스마트폰의 틸트 기능을 게임조작에 활용함으로써 조작이 간편하다.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2천 만회를 기록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에어펭귄 캐릭터를 통해서 의류와 도서, 문구, 완구 등 다양한 분야로 부가가치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앱스토어에 등록된 게임빌의 ‘에어펭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